Author Archives: drlee_admin

비출혈(코피) Nose bleeding (Epistaxis) 비출혈(코피)의 원인, 증상 징후 누구든지 일생 동안 적어도 한두 번 정도 코피를 흘린다. 어떤 아이들은 코나 몸에 아무 병이나 이상이 없이 가끔 조금씩 코피를 흘린다. 어떤 아이들은 코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 몸이 조금만 고단하거나 피로해도 가끔 코피를 흘린다. … Continued

콧구멍 속 이물(비강 내 이물/비강 속 이물) Foreign body in the nasal cavity 어린이가 자기 자신이 콧구멍 속(비강 내)이나, 또는 다른 어린이의 콧구멍 속에 빵조각, 콩알, 팝콘, 크레용 조각, 작은 장난감, 종잇조각, 또는 구슬 등을 장난삼아 집어넣을 수 있다. 대부분의 소아 콧구멍 속 이물이 이렇게 생긴다. 콧구멍 … Continued

코 외상과 코뼈 골절 Nose injury and nasal bone fracture   코 외상과 코뼈(비골) 골절의 원인, 증상 징후 코는 안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앞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등으로 얼굴을 어디에 부딪치면 제일 먼저 코가 다칠 수 있다. 코에 생긴 외상의 정도, 원인, 그 때 … Continued

코골이 Snoring   사진 162. 편도가 이정도로 커져 있으면 십중팔구 아데노이드도 커져 있는 것이 보통이고 코를 골 확률이 상당히 높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그림 161. 양쪽 콧구멍에서 후두까지의 기도 부분을 상기도라고 한다. 거기의 일부 또는 상당한 부분이 어떠한 원인으로 막혀 기도가 좁아져 … Continued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증후군(차단성 수면 무호흡)과 코골이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OSAS) and snoring 그림 153. 상기도 외 그 주위 해부도. 출처-The Journal of Respiratory Diseases. Oct 1984 사진 154. 편도가 이 정도로 비대 되어 있으면 아데노이드도 함께 비대 되어 … Continued

약물과 난청 Drugs and hearing difficulty 어떤 종류든 약물 주사를 맞거나 경구로 섭취하거나 귓구멍을 통해, 또는 외이도 속에 넣거나 기도 속으로 흡입해 치료받을 때 약물에 의해서 청력장애가 생길 수 있다. 약물치료 중, 약물의 종류에 따라 약물로 난청이나 귀머거리가 더 잘 생길 수 … Continued

고막 파열(고막 천공) Eardrum perforation(Tympanic membrane perforation/Eardrum ruptured or Eardrum punctured)   그림 82. a-외이, b-외이도, c-고막, d-중이, f-이관.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그림 83. 고막 파열과 고막천공. 외상, 중이염 또는 수술치료 합병증 등으로 고막에 구멍이 날 수 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 Continued

이루(귀 고름) Otorrhea 그림 73. 중이 속에 염증이 생기고 고막이 터지고 고름이 중이강 속에서 외이도 속으로 나온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그림 74. 중이강 속에 염증이 생기고 고막이 터지고 고름이 중이강 속에서 외이도 속으로 나온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Continued

신생아 중이염 Otitis media in newborn infants(Neonatal otitis media) 신생아 중이염의 원인  병원체 감염이나 다른 원인으로 신생아 중이 강에 생긴 염증을 신생아 중이염이라고 한다. 신생아 중이염이 있으면 중이강 속이 곪고 고름이 잡힐 수 있다.  신생아의 중이염은 감기, 모세기관지염, 또는 폐렴 … Continued

급성 중이염 Acute otitis media   급성 중이염의 개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또는 그 외 병원체가 중이 강에 감염되어 생기는 급성 감염병을 급성 중이염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영유들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하는 감염병 중 가장 흔한 감염병이 바로 급성 중이염이다. 급성 중이염의 5~25%는 2차 항생제 치료를 요한다.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