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93. 모로 반사
좌우 상지를 몸통의 양쪽 옆으로 향해 활짝 펴기 시작한다. 이 반사는 정상으로 생기는 원시 반사이다. 그런데 이런 반사가 나타날 때 아기가 놀란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사진 2-94. 긴장성 경반사
머리의 뒤통수가 있는 쪽의 팔과 다리는 오므리고 그 반대쪽, 즉 턱이 있는 쪽의 팔과 다리를 뻗쳐서 마치 펜싱을 하는 자세를 취하는 원시 반사를 긴장성 경반사라 한다. 이 반사는 생후 2주경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생후 6~8개월경에 자연히 없어진다. 이 반사는 정상으로 생기는 반사이다. 그런데 이런 반사가 나타날 때 아기가 놀란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모로 반사와 긴장성 경반사는 인간 생명유지를 위한 자연행동 반사이다. 이런 반사가 아기에게 나타나면 아기가 놀라서 그렇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다음은“열성 경련, 경기, 깜짝깜짝 놀램”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우리 아이 경기인가요? ,열성 경련, 경기, 깜짝깜짝 놀램
Q.
이제 2개월 된 아기입니다. 어제부터 수시로(한 3시간에 한 번) 깜짝깜짝 놀랍니다. 우유 먹다가, 자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팔을 만세로 번쩍 들어요. 팔을 떨지는 않아요. 보통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팔을 드는 것으로 끝나는데 두 번은 얼굴도 빨개지면서 막 울다가(잠시) 그쳤어요.
이것이 경기인가요? 경기치고는 강도가 약한 것 같은데 병원을 가보아야 하는 건지요? 팔을 꼭 잡아 주고는 있는데 어른이 해 주는 예방법이 있는 건가요?
A.
조서방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에는 열성 경련을 경기라고 했습니다. 요즘 경기란 말은 의사들은 잘 쓰지 않는 줄 압니다.
열성 경련이란 열이 나는 감염병을 앓을 때 열로 인해서 생기는 경련을 열성 경련 또는 열경련 이라고 합니다.
아기자녀에게 열도 나지 않고 “깜짝깜짝 놀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열성 경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서부터 3~4개월까지 정상으로 신생아들과 영아들에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원시 반사–모로 반사, 긴장성 경반사, 파악 반사 등이 있습니다.
모로 반사는 아기의 어깨와 몸통을 손으로 받치고 머리를 갑자기 뒤로 떨어트릴 때 가장 잘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기가 큰 소리를 들을 때. 그 외 다른 자극을 받을 때. 다른 사람의 몸에 아기 몸이 갑자기 접촉될 때, 그 외 다른 이유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치 만세를 부르는 몸의 연속적 움직임같이 양팔을 양 옆 위로 갑자기 활짝 폈다가, 폈던 양팔을 다시 원자세로 가져오는 현상을 모로 반사라고 합니다.
모로 반사는 하루 중 수없이 많이 나타날 수 있고 어떤 아기들은 다른 아기들보다 더 자주 나타내고, 또 어떤 아기들에게는 덜 나타나기도 합니다.
모로 반사는 생후 3~4개월 경에 자연히 없어집니다.
때로는 모로 반사와 더불어 파악 반사도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악 반사는 아기의 손바닥에 엄마의 손가락 등이 닿으면 닿는 것을 꼭 붙드는 행동을 하는 원시 반사입니다. 아마도 아기가 엄마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엄마를 붙들 수 있는 원시 반사로서 타고날 때부터 갖고 태어납니다. 이 반사는 생후 3~4월 경 자연히 없어집니다.
그 외로 긴장성 경반사가 있는데 이것도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원시 반사인데 이 반사가 나타나면 아기가 놀래는 것같이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로 반사 등 원시 반사를 나타나는 현상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이런 문제에 관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로 반사, 파악 반사,긴장성 경반사, 깜짝깜짝 놀램, 열성 경련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면 다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다음은“깜짝깜짝 놀램(아기가, 정상 신경반사)”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아기가 자꾸 깜짝 깜짝 많이 놀래요. 깜짝깜짝 놀램(아기가,
정상 신경반사).
Q.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로 58일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다가도 놀라서 자주 깹니다. 잘 자다가 한번 놀래면 계속 그러다 겨우 잠이 듭니다.
어른들 말씀대로 기응환을 먹여도 자주 놀래서 걱정입니다.
심할 때는 호흡을 몇 초 동안 멈추는 것처럼 보이면서 노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순뎅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자녀가 왜 깜짝깜짝 놀래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 칼슘혈증이나 테타니, 저혈당증, 부 갑상선 기능저하증, 저 마그네슘혈증, 뇌 손상, 신경 예민, 임산부나 분만부에게 있었던 어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쓴 약물 또는 자녀에게 생긴 어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쓴 약물 등으로 인해 깜짝깜짝 놀래는 증상 징후와 비슷하게 경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자녀의 경우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원시 반사의 하나인 모로 반사 등에 의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 검진 진단을 받고 이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약의 약리작용과 성분과 그 약의 부작용 등에 관한 정보가 확실치 않은 약물은 될 수 있는 한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놀래다(신생아의 정상 신경반사), 모로 반사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다음은“깜짝깜짝 놀램 아이”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깜짝깜짝 놀라는 아이에 관한 질문입니다.
Q.
안녕하세요? 늘 수고하십니다.. 저희 아기는 이제 3개월에 되어 가는데요.. 아기가 자주 깜짝깜짝 놀라서요~ 주위 어른들 말로 이러다 경기 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는 걸 보면 아직 경기까지의 증상 징후는 아닌 거 같기도 하구요.. 귀가 조금 뚫어지긴 한 거 같은데.. 꼭 소리에 놀라는 건 아니구요. 혼자 가만히 놀다가 눈이 커지면서 깜짝 놀라서 웁니다.
특히 손발을 주체를 못하고 있을 때요…(버둥댄다고 해야 하나??) 옆에 제가 있다가 보구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먹는 약이 있다고는 하는데.. 처방 받아서 먹여야 하는 거겠지요? 이런 게 경기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아기가 너무 자주 보채고 울어서요..(손을 많이 탔다고들..) 울 때 그냥 울게 놔둘 때가 있는데 정말 숨 넘어가게 웁니다.
그러다가 가끔 멈추고 혼자 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악을 지르며 울어요..그럼 어쩔수 없이 가서 안아주곤 하는데.. 혹시 이렇게 울게 놔두는 것이 경기를 일으키게 하지 않을까 걱정될 떄가 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면 어떤 점이 위험한 건지.. (소아마비 같은 거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맞나요???) 예방할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병원에 가보려고는 하는데 혹시 같은 경험 가지신 분이나 아시는 분 계심 의견 먼저 들어보구 가려구요~병원에 전화 해 봤더니 경기 일으킨 거 아니면 약은 처방 안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참! 모유수유를 하는데요.. 엄마가 우유를 먹으면 아기가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아직 아토피 증상 징후는 없구요) 어디서 그런 얘길 들었는데..맞는지 궁금합니다. (우유 일부러 많이 먹었는데 사실인지.??)
A.
재수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와 가족의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결과 등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 답변을 드립니다.
Q.
아기가 자주 깜짝깜짝 놀라서요~
A.
비슷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이런 질문을 미국 소아청소년과를 하는 동안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병원 신생아실에서는 신생아를 포대기 등으로 몸통과 팔다리를 꼬–옥 싸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기를 돌보면 모로 반사나 긴장성 경반사 등이 생기는 것을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를 꼭 싸주었던 포대기를 벗기고 아기를 알몸으로 진찰하면 아기가 양손을 몸통 밖으로 짝 벌리면서 때로는 소리도 내고 눈을 두리번거리는 모로 반사를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모로 반사가 나타날 때도 아기가 마치 경기를 하는 것 같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경기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Q.
주위 어른들 말로 이러다 경기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는 걸 보면 아직 경기까지의 증상 징후는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A.
경련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Q.
귀가 조금 뚫어지긴 한 거 같은데.. 꼭 소리에 놀라는 건 아니구요. 혼자 가만히 놀다가 눈이 커지면서 깜짝 놀라서 웁니다. 특히 손발을 주체를 못하고 있을 때요…(버둥댄다고 해야 하나??)
A.
갓 태어난 아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태아도 엄마의 뱃속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 전형적인 모로 반사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Q.
옆에 제가 있다가 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먹는 약이 있다고는 하는데..처방 받아서 먹여야 하는 거겠지요? 이런 게 경기인지 궁금합니다.
A.
저는 경기란 말 대신 경련이란 말을 쓰고 싶습니다. 경련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경련을 하면 그 경련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경련의 원인은 간질 또는 뇌종양 등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알아서 원인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깜짝 놀라는 것이 모로 반사 등 원시 반사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모로 반사는 자연적으로 정상적으로 생기는 원시 반사인데 왜 약물로 치료를 합니까.
졸릴 때 하품을 하면 하품을 못하게 약물로 치료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경련을 하는 것 같으면 혈중 전해질 농도, 포도당 농도, 뇌 MRI, 뇌파 등 검사를 해서 진단하고 그에 따라서 치료해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로 반사로 그런 증상 징후가 나타나므로 아기를 포대기 등으로 폭신 싸주면 아마 그런 증상 징후가 덜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1~2개월이 지나가면 그런 증상 징후가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Q.
그리구 아기가 너무 자주 보채고 울어서요..(손을 많이 탔다고들..) 울 때 그냥 울게 놔둘 때가 있는데 정말 숨 넘어가게 웁니다. 그러다가 가끔 멈추고 혼자 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악을 지르며 울어요.. 그럼 어쩔 수 없이 가서 안아주곤 하는데.. 혹시 이렇게 울게 놔두는 것이 경기를 일으키게 하지 않을까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A.
아기를 아무리 많이 보살펴 주고 아기를 위해서 진정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아무리 많이많이 해준다고 해서 아기가 버릇없는 아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부부끼리 서로서로 진정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아무리 많이 해줘도 그만 해달라고 하는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조건 없고 진정한 사랑을 많이많이 해주세요. 그런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해준다고 해서 경기를 하지도 않고 놀래지도 않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르기가 쉬운 아기들도 있고 기르기가 좀 더 어려운 아기도 있습니다.
아마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좀 더 예민해서 모로 반사도 더 자주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아산통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Q.
주위 어른들 말로 이러다 경기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는 걸 보면 아직 경기까지의 증상 징후는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A.
경련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Q.
귀가 조금 뚫어지긴 한거 같은데.. 꼭 소리에 놀라는 건 아니구요. 혼자 가만히 놀다가 눈이 커지면서 깜짝 놀라서 웁니다. 특히 손발을 주체를 못하고 있을 때요…(버둥댄다고 해야 하나??)
A.
갓 태어난 아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태아도 엄마의 뱃 속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 전형적인 모로 반사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Q.
경기를 일으키면 어떤 점이 위험한 건지..
(소아마비 같은 거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맞나요???)
A.
소아마비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의해서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그에 대한 예방은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제2권 소아 질병 안전 사고예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
예방할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병원에 가보려고는 하는데 혹시 같은 경험 가지신 분이나 아시는 분 계심 의견 먼저 들어보구 가려구요~병원에 전화 해 봤더니 경기 일으킨 거 아니면 약은 처방 안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A.
부모도 적어도 반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TV를 통해 올림픽경기를 보면서 이 답변을 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이, 가장 넓게, 가장 빠르게, 가장 힘세게, 가장 재주 있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금메달을 딸 수 있습니다. 그런 금메달을 따려고 하면 따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과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녀가 가장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들과 같이 자녀 양육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저를 비롯해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Q.
참! 모유수유를 하는데요.. 엄마가 우유를 먹으면 아기가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아직 아토피 증상 징후는 없구요) 어디서 그런 얘길 들었는데..맞는지 궁금합니다. (우유 일부러 많이 먹었는데 사실인지.??)
A.
수유모가 우유를 마시면 그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아토피 피부염 증상 징후 등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가 논쟁거리로 남아있지만 젖 먹이는 아기의 엄마가 우유를 마시면 그 젖을 먹는 아기에게 아토피 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영아 산통도 생기고 아기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아직도 문제가 계속 되거나 걱정이 되시면 소아청소년과에서 검진 진단을 받으시고 그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 백과]-제2권 소아질병 안전 사고 예방–소아마비 예방접종.
제3권 소아청소년 성장 발육–정상 신경반사– 모로 반사, 흡철 반사, 구토 반사, 재채기 반사, 하품 반사, 파악 반사, 긴장성 경반사, 루팅 반사, 견인 반사, 보행 반사, 보행 반사, 플레이싱 반사,
깜짝깜짝 놀램.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전부.
영아산통,테타니.
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소아마비.
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행동 수면문제–깜짝깜짝 놀램, 간질.
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아토피 피부염.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우세요–사랑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면 또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출처와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Pediatrics
- www.drleepediatrics.com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
- www.drleepediatrics.com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 Red book 29th-31st edition 2021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 21st Edition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ition
- www.drleepediatrics.com 제3권. 소아청소년 성장 발육 육아
-
Childhood Emergencies in the Office, Hospital and Community,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Immediate care of the acutely ill and injured, Hugh E. Stephenson, Jr
-
The Critically Ill Child, Diagnosis and Management, Edited by Clement A. Smith
-
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Children: The Role of the Primary Care Provider, America Academy of Pediatrics
-
Quick Reference To Pediatric Emergencies , Delmer J. Pascoe, M.D., Moses Grossman, M.D. with 26 contributors
-
Manual of Emergency Care
-
응급환자관리 정담미디어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이상원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heart Association
-
Neonatology Jeffrey J.Pomerance, C. Joan Richardson
-
Pediatric Resuscitation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ephen M. Schexnayder, M.D.
-
Pediatric Critical Car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James P. Orlowski, M.D.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18th edition
- 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Gershon, Catherine Wilfert
-
The Harriet Lane Handbook 19th Edition
-
소아과학 대한교과서
-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참조문헌과 출처
-
Other
Copyright ⓒ 2015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